22.10.09 한글날 한자 살리자고 외치다. – 파랑에 있어서 단택의 의미

어제 고등학교 한문 선생님인 배 선생님을 방문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을 드리자 밝은 표정으로 축하해 주셨다. 선생님과 잠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로 한국 교육에서 점차 화석화되고 있는 한문교육에 관한 이야기였다. 한글날 한자 재생을 위해 이야기를 나눈 우리를 한글학자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다. 더욱이 한글지도에 활용할 이야기를 쓴 내가 한자 병용을 주장한다면 세상은 나를 어떻게 보겠는가?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쓰기로 한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득 푸른 글씨가 떠올랐다. 선생님, 푸른 글씨는 왜 주인 밑에 빨갛다는 뜻이 있는 빨간 단이 있습니까?배 선생님께서 글자 모양에 대한 설명이 있는 중국 책을 읽고 파란색에 대한 해설을 이렇게 해주신다. 윗대롱모양은 풀이 자라는 모습으로 아랫대롱우물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런데 문득 나는 그 말을 들으니”아아!”라고 외쳤다.”선생님 술 김에 말해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물어보세요.인지학에서는 영혼의 기운이 겨울엔 땅에 들어가고 작용한다고 봅니다.그래서 슈타이너는 겨울에는 땅이 가장 영적이라고 생각합니다.청색에서 아랫부분은 땅에 들어간 별의 기운,령의 기운으로 보입니다.우리는 태양계 안에 있어서 가장 건강한 영혼은 태양의 힘입니다.그래서 붉은 붉은 글씨를 쓴 것 같아요.겨울 땅에 들어간 봉우리의 기운은 봄이 되고 식물의 싹으로 자라는 풀에 보일 테니, 그 식물의 생생한 색깔을 파란 색이라고 했잖아요!”선생님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어렸을 때 청색과 배웠다.이곳은 매월이라고 쓰인 것이다.실제로 중국의 전 서체 검색 사이트에서 푸르게는 자형이 나오지 않는다.㉠에서 검색하지 않으면 안 나온다.그런데 하단부가 달라고 해도 말이다.오히려 더 잘 통한다.인지학에서는 달이 아스트랄의 대표니까!땅에 들어간 아스트랄이 땅을 뚫고 나온 식물의 색깔이 남색을 의미한다는 것이다.오! 있을 수 없다?한자에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다.우리 옛 어른들은 한자를 다른 나라 글자라고 생각했을까?결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뉴인 월에서 아레지 안에 들어간 아스트랄 혹은 영혼의 기운… 그렇긴…이건 뭐지?!땅속에 들어간 씨 아닌가!씨앗이 가을에 껍질을 얻어 그 안에 아스트랄의 기운을 압축시킨 생명의 저장고다. 그래서

이 형태는 더 쉽게 생각하면 씨앗에서 나온 잔디의 색깔을 나타낸 이름이다.우물의 형태는 땅에서 가운데 막대 또는 점은 씨앗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음양 오행으로 이해하면 더 뚜렷하다.인월에 세상에 나타난 풀의 기운은 에테르와 아스트랄의 기운이 묘진 사월에 성장한다.5월에 정점에 달했다 아스트랄의 기운은 미즈키에 이르고 킨카 교역을 통해서 섞이면서 신월에 이르고 인신 신구화를 통해서 돈의 껍질을 만들어 가면서 6월에 이르러서 완전히 그 안에 포함된다.술월에 이르고 생명의 기운이 껍질 속에서 윤회의 힘을 갖고 해파리에 이르고 완벽한 원형인 태극에 가까이 더 압축된다.마지막으로 그 압축은 자월에 최고조에 이를 태극에 이른다.그리고 축하 달에 흙이 풀리다 소리를 듣고 인월에 처음 얼었던 땅을 뚫고 푸름을 세상에 드러냈으며 1년의 순환을 색으로 증명하라!이렇게 보면 한자도 과거와 미래 혹은 현재와 미래가 그림 하나에 쏠리고 있다 매우 입체적인 문자이다.상형자를 바보 취급해서는 안 된다.한자를 버리고 사고의 깊이를 논할 수 없다.세종 대왕이 한글만 쓰기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일까?한글만 써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모두가 함께 어리석게 된다고 외치는 것과 같다.한글의 날 한자를 살리고 쓴다는 말을 쓰게 된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한글의 날… 그렇긴…사라지는 한자에 슬픔을 금할 수 없다.이럴 때”오 통재하라!”라고 할까.아!한자에 대한 책은 어떻게 써야 좋을까?저는 7세에 숙부가 나 때문에 손으로 쓰고 준 책에서 천자문을 배웠다.댐이 곧 일곱살 생일을 맞는다.댐에 나는 한자를 어떻게 가르치는가?할 일이 다시 늘어났다.추신)”파랑”이란 글자는 빨간 색의 보색이 녹색이므로 땅속의 붉은 기운(아스트랄)과 이를 통해서 나온 녹색(에테르)을 반영하는 것이다.즉 색의 변화는 힘의 변화를 나타내반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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