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기] 밥 짓는 재등장 / 거꾸로 말하는 아이 / 아기 족 한포진 / 아기 축농증 / 밤에만 기침하는 아기 / 꿈꾸며 웃는 아이

밥 짓는 일확실히 잘 먹었습니다..탁아소에 다니는까지는..그러다가 보육원을 수료할 때 츠움에서 보육원으로 이동하면서 지금까지 2주 밥도 시큼한 먹었지만 연방으로 탈출하고..낮잠도 엉망이고…어머니는 멘탈이 무너진다.책을 가져다 읽는다고 해도 겨우 자리에 앉고 밥을 먹지만 밥을 지을 때는 고기도 적극적으로 물지 않다.조금 진한려면 물고 있어안 된다고 생각하니 내쉬다.띄우는 것 아니면 뱉는 없는데 씹는 것이 귀찮은 것이다..술술 잘 타다 것을 중심으로 우선 식단을 살찌웠다.(위는 좋지 않다)자 자, 순두부, 국, 달걀, 두르고, 정어리, 집게 랜 텐. 집에서 많이 놀고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은 탓인지 밥과 간식의 양이 줄어들고 낮잠은 늦게 자거나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지 않나!!!그래서 얘가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다..악순환 3.25일자 밥 태우다가 거의 다 된 간식은 모두 식사 후에 하고, 밥이 끝나고부터 빵, 우유와 요구르트를 드리고 있는데, 또 살이 붙은 느낌..(울음)반대로 하지 그런가나는 이를 안 닦나는 안전 벨트를 매지 않고 보육원에 가서(친구의 물건) 잡아 나는 비상으로 건너고 나는 주차장에서 뛰어다니고 당신이 이렇게 먼저 말하고>그럼 어떡하지, or 어떻게 된다?이러면 내가 설명을 많이 하는데..언제까지 이렇게 될지 모른다내가 대답해서 주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지..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고모방해서..너무…이래봬도어머니는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인내심에 바닥이..엄마, 화내지 말라고 뽀뽀벌써 많이 얘기가 통한다니까.엄마가 화가 나고 있다고 키스도 할께.ww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피아노도 타고 영어 노래도 치면서 노래하고 어머니가 반응할 때까지 계속 하는데, 당신의 세계의 모든 어머니가..화나서 미안..낮잠을 안 자고 버티기 시작했다바꾼 딴지 시립 보육원은 7일 다니고 퇴소했고..가정 보육을 하니까 이제 낮잠은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나 보네.낮잠은 차에 타지 않으면 안 되고..집에서는 잘 생각이 없어..3시쯤 되면 자고 싶지만 또 어딘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는 견디다.그리고 8시 넘어로부터는 꿈결의 책을 읽어 주면 곧바로 잠 자고 일어나고 우는 아이4곳의 어금니가 나서 그런지 가끔 큰소리로 울기도 했다..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최근 그랬다.전에 이 병을 앓았던 때를 떠올려서 차가 문에 손을 대고 가서 잇몸을 문질러 문지르고 하나면 금방 또 잤다밤의 기침=축농증2개월 만에 치료콧물 감기를 너무 오래 앓았지만 그 때 콧물이 완치가 못한 것 같은 밤에만 기침을 했지만 낮에는 전혀 증상이 없어서..병원에서 코가 처지고, 그렇다고 콧물 약을 조제하셨다고 하는 문제는 잘 안 낫..이에 폐렴이 아닌가, 큰 병 아니냐, 남편은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고 기침을 할 때마다 오고… 그렇긴 피포피포 소아과 편에도 축농증으로 나왔고..동네 서울 대학 선생님이 최종적으로 가보고..여기도 아니면 대학 병원에 간다는 생각에..다행히 여기 5번째 병원에서 축농증의 항생제를 쓰게 해서, 4일로 완치된ㅜ30개월 발의 가려움증 하나를 피고, 울면서 다리를 긁어 몸의 습진?무좀?물놀이를 많이 했다남편과 목욕탕에서 조리유비을 많이 했지만, 어느 날부터 발가락이 빨개지고 곧 쑥스러운 무렵물이 너무 뜨겁다긴 하지만 오래 있었기 때문일까?라고 생각했다.문제는 생활에서 울면서 다리를 긁었다발가락이 빨갛고 발가락 사이에 붉은 점이 통통한 부어, 발가락 사이에 각질이 깨지고 나는 새벽에 깨어난 아이의 발에 연고를 바르고 들어 잠들기 전까지 후후 불어 주고..내 수면의 질 무슨…결국 다시 병원 가…1개월 동안 좀비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발가락은 3차 연세대 박사 병원에서 붙잡았다.병명은 곰팡이를 넘어 항포징..제 생각에는 온수로 오래 놀면서 면역력을 잃기 쉬운 때 남편이 무좀균이 함께 작용한 것처럼 보인다.)(남편은 처음 자신은 무좀이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나중에 아기가 아빠의 발가락 사이에 무좀을 발견했다기침 때문에 서울대 의사에게 확인 사살에서 상태는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보습만 더 신경을 쓰고 달라고 OK, 컨펌을 받다.1차 병원의 습진 또는 건조증 아토피 피부염 약 처방 2차 병원의 습진-곰팡이의 약 처방—별반 차이도 없는 리도맛크스은 절대로 바르지 만다고 한—3차 병원 항포징 진단 항진균제 처방 차도 있으면 아직 발이 굳은 건조한 상태에서 자고 꿈꾸며 웃는 아이자다가 아기가 소리 내어 웃으면 또 이렇게 예쁜 줄은..아기의 세계가 항상 웃을 수 있도록어머니가 오늘도 노력하지 않으면다만 민감한 아기였는데 눈물을 닦으며 감정을 억제하고 노력하고 자제하는 모습에 어머니는 감동해서 고맙고, 당신이 어머니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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