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앤이브 스와들스트랩 신생아 포대기로 모로반사 BYE!

애너앤이브 스와들스트랩 신생아 포대기로 모로반사 BYE!

아기가 잘 자고 있어도 가끔 큰 소리에 모로 반사로 놀라서 칭얼거릴 때가 있습니다.조리원에서까지 항상 자주 하던 담요는 집에서 만들어보니 너무 힘들었어요.그렇지만 안나앤입스와들 스트랩으로 장시간 걸리지 않고, 신생아 포대기 대신 아기의 옆반사 방지를 위해 고정시켜주어 너무 좋아요:)

안나앤입스와들 스트랩은 S/L 사이즈가 있는데 스몰은 가슴둘레가 34-43cm, 라지는 가슴둘레가 41-52cm, 도담이의 경우 신생아라 S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아기가 아주 금방 자라기 때문에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화이트컬러의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모슬린 화이트 사파리 스와들 스트랩이에요!

유럽의 안전기준에 맞게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벨크로의 접착력이 뛰어납니다 물론 찍찍이 소리에 민감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접착력이 좋아야 이 기능인 몸을 제대로 받쳐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중으로 권취하는 시스템(?)이지만 먼저 몸통을 감싸고 나중에 팔을 잡는 타입의 매직 테이프 타입입니다 (웃음) 팔과 몸 사이에 밀리지 않게 팔과 몸 사이에는 쿠션이 있어서 아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옷을 따로 입히거나 벗길 필요 없이 밑에 기저귀 부분이 쏙! 나와서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도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신생아 포대기 애너앤이브 스와들스트랩은 바닥에 눕히거나 할때 놀라는 일이 줄어들어서 굉장히 편했어요!처음에는 평소에 입었던 스타일과 달라서 그런지 조금 불편해 보이다가 금방 잘 적응하는 도담이 🙂 푹 자고 꿀잠 자길 바랄 뿐 – ★아기가 자라면서 수유를 하거나 잘 때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와들스트랩이 안정적으로 되어주기 때문에 좋아요!아기가 자라면서 수유를 하거나 잘 때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와들스트랩이 안정적으로 되어주기 때문에 좋아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