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아직 핸드폰이 없어요. 4학년 3학년인데 대부분 입학하면서 사준대요. 저희는 소신껏 아직 사주지 못한 장점도 있지만 물론 단점도 있어요. 아이와 연락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집에 갈 시간인데 둘째가 안 오더라고요, 한두 번이 아니라서 감이 와서 밖에 나가서 아이를 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층에서 놀고 있던 키즈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나와서, 갑자기 가져가서 발라줬어요
멀어서 가방을 이렇게 던져놓고 놀이 삼매경이었어요 제가 가까이 간 줄도 몰랐어요^^;;; 평소와 달리 늦은 날에는 친구의 것을 빌려서 전화도 자주 했었는데 가끔 이렇게 말도 없이 사라질 때가 있어요 그래도 나가보면 항상 같은 곳에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확실히 주의했네요
일정을 마쳐도 아직 어려서 이렇게 밖이 밝은 거예요 이날 아침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느라 바빠서 아이들 선크림을 못 바르고 나갔거든요.굳이 제가 이걸 바르러 나갔네요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었거든요
일정을 마쳐도 아직 어려서 이렇게 밖이 밝은 거예요 이날 아침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느라 바빠서 아이들 선크림을 못 바르고 나갔거든요.굳이 제가 이걸 바르러 나갔네요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었거든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몽프라이지 워시 키즈 선크림은 전문 조향사의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향을 자랑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사용하는건데 너무 과하면 안되잖아요 상큼한 스윗애플향이 기분까지 좋아져요
아직 어려서 물로만 세안을 하는데 아이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어떻게 지울지 걱정한 적이 있나요? 이것은 1차 세안만으로도 잘 씻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 제품이기 때문에
가끔 아이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백탁이 있어서 바르기 싫은 경우도 있거든요 어떤 것들은 마치 화장을 한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도 있었지만 이것은 달랐습니다
외부에서 오랜 시간 있어야 할 때 덧붙이는 경우도 가끔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바른 것 같고 안 바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세안이 쉽고 성분이 순한것은 좋지만 SPF50+가 아니라면 아마 선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부분도 챙긴 제품이라 마음에 듭니다
세안이 쉽고 성분이 순한것은 좋지만 SPF50+가 아니라면 아마 선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부분도 챙긴 제품이라 마음에 듭니다
제가 손등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거든요.보시다가시피 백탁은 없었고 찰기도 없는 제품이더라구요 둘째가 뭐든 호불호가 많고, 그 부분이 궁금해서 발라봤어요
제가 손등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거든요.보시다가시피 백탁은 없었고 찰기도 없는 제품이더라구요 둘째가 뭐든 호불호가 많고, 그 부분이 궁금해서 발라봤어요
백탁 없이 끈적임 없는 1차 세안으로도 닦을 수 있는 성분, 착한 키즈 선크림 제품을 찾으신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
백탁 없이 끈적임 없는 1차 세안으로도 닦을 수 있는 성분, 착한 키즈 선크림 제품을 찾으신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